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시슈토프 피옹테크 (문단 편집) ==== [[AC 밀란/2018-19 시즌|2018-19 시즌]] ==== 첼시로 간 이과인의 대체자를 찾던 밀란이 제노아의 제휴 구단이라는 점 때문인지 3500만 유로에 이적했다. 특히 밀란의 피옹텍 영입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유벤투스로부터 이과인 영입을 약속했던 밀란이 돈이 없다는 핑계로 이과인 영입을 취소하고, 곧 바로 피옹텍을 일시불 지급으로 영입하면서 사기행각이 아니냐 하는 말이 많았다. 한 마디로 돈 없어서 이런건 말이 안되는 핑계이고, 그냥 이과인이 부진하자 재판매도 불가능에 가까운데다 연봉까지 엄청 먹는 이과인에게 지불되는 금액이 밀란의 입장에서는 아까웠던 것. 사기혐의에 해당하지는 않겠지만 밀란의 이런 행태는 윤리적으로 상당한 지탄을 받았다. 어쨌든 피옹테크는 이렇게 밀란에 입성하였고, 연봉은 200만 유로, 등번호는 19번이다. 2019년 1월 27일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 A 21라운드 나폴리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71분에 교체투입돼 2차례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양팀 모두 득점하지 못하며 0-0 무승부로 끝났다. 하지만 3일 뒤 코파 이탈리아 8강에서 다시 만난 [[SSC 나폴리]]에게 데뷔골과 추가골을 넣으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시그니쳐인 쌍권총 셀레브레이션은 덤. 다음 경기인 22R AS 로마 원정에서도 파케타의 크로스를 받아 선제골을 집어넣었다. 하지만 후반에 동점골을 먹히며 소속팀은 무승부를 거뒀다. 이후 리그 다음 라운드인 [[칼리아리 칼초]]와의 경기에서 팀의 세번째 쐐기골을 박고, 다음 경기인 [[아탈란타 B.C.]]와의 경기에서도 팀의 동점골과 승리를 굳히는 쐐기골까지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현재 5(교체 1)경기 6골을 기록중이다.[* 정말 대단한 폼인데, 밀란의 역대 최고의 레전드중 한 명인 [[군나르 노르달]]이 기록했던 가장 빠르게 6골을 넣었던 득점페이스보다 약 100분정도 빠르다고 한다.] 다음 라운드인 [[엠폴리]]와의 경기에서도 팀의 선제골을 추가하며, 6경기 7골을 기록중이다. 이후 사수올로와의 리그 경기와 라치오와의 코파 이탈리아 4강 1차전에서는 아쉽게 무득점에 그쳤다. 때문에 25경기 18골이라는 놀라운 득점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명불허전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노익장이 폭발하고 있는 [[파비오 콸리아렐라]]의 19골에 1골 차이로 밀려 득점 랭킹 3위에 머물고 있다. 18-19시즌 세리에 A에서 총 22골을 득점하여 1위 [[파비오 콸리아렐라|콸리아렐라]](26골)와 [[두반 사파타]](23골)에 이은 득점 랭킹 3위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4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호날두]]와는 1골 차이로 몸값이 Transfermarkt 기준 4,344% 떡상하는 괄목할 만한 빅리그 데뷔 시즌을 보냈다. 그렇게 초신성 스트라이커가 탄생하는 줄 알았으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